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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컨벤션센터 대구경제 견인차 합격 (조선일보 7.27)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1-07-27 조회수 7649 
대구시 북구 산격동 유통단지의 중심부에 건립된 거대한 구조물은 밤이면 이 일대를 환하게 밝혀주는 등대구실을 한다. 이곳이 바로 대구경제의 견인차이자 상징적 존재인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다. EXCO가 지난 4월19일 개관한지 27일로 100일을 맞았다. 그동안의 성과는 「최상」은 아니지만 예상을 웃도는 「우수」로 매겨진다. 개관 이후 그동안 치러진 전시회는 모두 6개. 개관 기념행사로 대구중소기업수출대전과 한국벤처산업전을 비롯 디지털문화산업박람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 제1회 대구국제인테리어·하우징엑스포, 제1회 산학연대구경북대회 등이 그같은 행사의 면면이다. 대구·경북을 포함해 모두 698개 업체가 참가해 수출상담액 1억2307만 달러, 수출계약예상액 48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해 전시산업의 활성화라는 취지를 어느 정도 만족시켰다. 이들 행사에는 또 13만9500여명의 관람객이 찾아들었고, 각종 회의와 콘서트 청중까지 합치면 20여만명이 EXCO를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컨벤션산업의 육성이라는 또 하나의 목표도 예상대로 진척되고 있다.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에서 열린 JCI대구아시아·태평양대회 등 모두 8개의 컨벤션이나 문화행사가 콘벤션홀에서 진행됐고, 회의실에서도 중국한국공단투자설명회 등 62개의 세미나·설명회가 열렸다. 연말까지 이같은 크고 작은 행사는 계속 이어진다. 25일부터 29일까지는 대구토탈웨딩페어가 열리고 있고,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등 8개의 전시회가 예정돼 있다. 컨벤션홀에서도 11개의 문화행사가 열리게 된다. 특히 내년 4월에는 「프리뷰인 대구」 등 섬유관련 전시회를 비롯 「대구국제광학전」 등 국제적인 전시회도 개최될 예정이어서 국제무역 및 상거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처럼 개관 100일의 짧은 기간동안 EXCO는 지역경제의 중심지, 국내외 정보의 커뮤니케이션센터, 커뮤니티 교육 및 문화활동의 중심지 등의 역할과 함께 유통단지 활성화의 효자노릇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EXCO는 대구의 국제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에도 상당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그러나 앞으로 해결해야할 과제도 산적해 있다. 우선 가동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시·컨벤션 행사를 꾸려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전문가의 육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현재 EXCO의 가동율은 33%에 편의시설 임대율이 100%, 쇼핑몰 임대율이 78%로 첫해 가동율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낮은 수치는 아니다. 그러나 앞으로 적정 가동율인 65~70%로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현재 2개 정도에 불과한 민간전시기획자가 활성화돼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또 전시회에 대한 국시비 보조금을 확대하는 한편 전시컨벤션 행사를 개발하고 유치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로 구성된 「컨벤션 뷰로」의 설립도 필요하다는 것. EXCO의 운영을 맡고 있는 대구종합무역센터 박호택 사장은 『가까이는 유통단지의 활성화에 한몫하고 있고 나아가 대구경제의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원수기자 wspark@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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