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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아시아 3대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 열린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2-11-19 조회수 6367 
첨부파일 11그린에너지엑스포 보도자료(신재생)3.30.hwp (0 bytes)
報 道 資 料

홍 보 팀
팀 장 오경묵
053-601-5072
제 목 : 대구에서 아시아 3대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 열린다.


- 아시아 3위, 세계 10위권 신재생에너지전문전시회
- 태양광 전지 및 장비제조업 분야까지 참여 확대
부가가치 높은 원료 장비 생산등 고부가가치로 방향전환
- 세계 신재생에너지 기업들 한국 기업과 비즈니스 확대
- 후쿠시마 원전사태이후 태양광등 신재생에너지 다시 부각

- 대구에서 국제적인 전시회 탄생비결 :
√ 국내에서 가장 먼저 신재생에너지전시회 주목
- 2004년부터 시장 선점 8년간 매년 40% 고성장
√ 한국 신재생에너지시장의 급성장
-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그린에너지육성제도
√ 한국시장 겨냥한 독일 미국 일본 등의 리딩기업 매년 참가
- 지방전시회지만 해외 참가비율 40%상회
-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에서 가장 국제적인 전시회로 등극



○ 아시아 3대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이자 세계 10위권의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문전시회인 대구 그린에너지엑스포가 오는 4월 확장 개관하는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8회째 개최되는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는 2004년 국내 최초의 신재생에너지전문행사로 개최된 이래 매년 40%씩 성장해왔으며, 오는 4월 6일 부터 8일까지 23개국 356개사가 1,100부스 규모로 참가해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 2006년 이후 매년 참가업체의 40%가 해외업체로 참가해 아시아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가운데 해외업체 참가비율이 가장 높은 전시회인 Green Energy Expo는 태양광 모듈 생산 세계1위인 중국의 썬텍(SUNTECH), 인버터생산 세계1위인 독일의 에스엠에이(SMA), 태양전지 장비 세계1위인 미국의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Applied Materials) 등 세계적인 기업들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행사이기도 하다.

○ 국내에서는 이미 지식경제부가 선정한 국제전시회 및 유망전시회로 4년연속 선정되었으며 해외에서도 국제전시연합(UFI)에서 국제전시회 인증을 받은 상태다. 지난해에는 그린에너지엑스포와 동시에 개최되는 국제 그린에너지 비즈니스 컨퍼런스는 문화관광부 스타컨벤션으로 에너지분야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어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국제 비즈니스 전문 컨퍼런스로서 국내의 인지도는 이미 알려진 상태이다.

# 해외에서 인정한 전문전시회 : 세계 35대 전시회에 뽑혀
아시아 3위, 세계 10위권

○ 또한, 지난달 세계 최고 권위의 태양광 전문지인󰡐PHOTON-International󰡑이 발표한 『The Most Important PV event in 2011(2011년 가장 중요한 태양광 행사)』에 국내 전시회로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유일하게 소개됐다. 이 분야 세계 최고수준의 무역전시회 InterSolar(독일, 미국), Solar Power International(미국), SNEC(상해), PV Expo(일본)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전시회로 우리나라 전시회의 수준을 더욱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사진) 포톤 인터내셔널 세계 35대 전시회 가운데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3회째 선정된 대구엑스코 그린에너지엑스포

○ 이번에 PHOTON지가 발표한 『The Most Important PV event in 2011』에는 전 세계에서 열리는 300여개의 신재생에너지전시회 가운데 18개국(미국, 독일, 일본, 스페인, 이탈리아, 중국, 인도, 캐나다, 한국) 35개 전시회만 선정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대구엑스코에서 열리는 그린에너지엑스포가 유일하다.

○ 오는 4월 6일에서 8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8회 전시회는 듀폰, 에스엠에이(SMA),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Applied Materials), 센트로썸(centrotherm), 리나(RENA), 잉리솔라, 트리나솔라 등 글로벌 기업 뿐만 아니라 현대중공업, 한화솔라원, 웅진에너지, LS산전, 대성그룹, 미리넷솔라, 신성솔라에너지, 주성엔지니어링, 제스솔라, 한솔테크닉스, 주성엔지니어링, SFA, 한미반도체, KPE 등 국내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세계 최고 수준의 그린에너지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올해전시회 특징
올해 전시회 특징은 국내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과 반도체및 디스플레이 기업들의 참가가 25% 확대됐다. 기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를 전문으로 하던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태양광산업으로 사업을 다각화해왔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 태양전지(셀 모듈)기업 중심에서 태양광 장비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태양광장비및 인버터(변환장비) 제조업 분야 세계 리더 기업들이 올해 대거 참가했다.



◆ 국내 유일 신재생에너지 전문 컨퍼런스
- 11개 신재생에너지 및 기후변화 대응 이슈
- 16개 트랙 23개 세션 130여개 프리젠테이션

이번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와 더불어 지난해 문화관광부로부터 에너지분야에서 유일하게 스타컨벤션으로 선정된 국제그린에너지 비즈니스 컨퍼런스가 3일간 동시 개최된다. 11개 신•재생에너지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기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1 국제 그린에너지 비즈니스 컨퍼런스’가 23개 세미나에서 130여건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풍력에너지학회, 풍력핵심기술연구센터, 바이오에너지핵심기술연구센터, 태양열인력양성센터, 지열발전협의회, 강릉대학교, 영남대학교, 퓨얼셀파워, 대양전기 등 국내 신재생에너지 주요 기업•대학교•연구소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50여명의 ‘그린에너지 학술위원회’가 직접 기획, 주관함으로써 다양성과 깊이를 동시에 담아낼 예정이다.


사진)컨퍼런스 사진

<2011 국제 그린에너지 비즈니스 컨퍼런스 일정>

일자
행사명
4/6(수)
태양광 기술과 산업의 글로벌 이슈 (1일차)
2011 국제 연료전지 포럼 (1일차)
석탄IGCC 기술과 국내외 사업비전
신재생에너지를 위한 IT활용
기후변화에 따른 기업의 대응전략 제시
4/7(목)
미국 신재생에너지시장 진출 가이드
태양광 기술과 산업의 글로벌 이슈 (2일차)
2011 윈드파워 비즈니스 컨퍼런스 (1일차)
2011 국제 연료전지 포럼 (2일차)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도에 대한 효율적 대응전략 및 사례
미래 바이오에너지 기술 세미나
수소에너지세미나
태양열 엔지니어를 위한 워크숍
지열발전 기술의 국내외 동향과 전망
폐기물 에너지화기술 R&DB 동향 워크숍
한국풍력에너지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1일차)
한국태양에너지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APPIC(Asia Pacific PV Industry Council) 실무위원회의(비공개)
4/8(금)
태양광 기술과 산업의 글로벌 이슈 (3일차)
2011 윈드파워 비즈니스 컨퍼런스 (2일차)
태양열발전 국제 워크숍
소수력 개발현황과 활성화 방안
온도차에너지기술 최근 동향 및 적용 사례
한국풍력에너지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2일차)
한국지열에너지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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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에너지엑스포를 통해 본 국내외 시장 산업 동향

◆ 태양광 분야별 세계 1위 기업 참가하는 국내 유일 행사
√국내 태양광 산업 초기단계 지나 밸류체인중 고부가 분야가 전시회 참가기업 트렌드에도 반영돼

올해에도 태양광 분야 세계 1위기업들의 참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세계 태양광장비 매출 1, 2위 업체인 에이엠케이(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Applied Materials-미국))와 쎈트로썸(centrotherm-독일)이 나란히 참가한다. 또 전세계 태양전지장비 TOP 10사에 이름을 올린 레나(RENA), 에이시스(ASYS), 만즈(MANZ), 엠비시스템즈(MB Systems), 본 아르데네(Von Ardenne) 등 독일 태양광 장비제조업체의 참가도 눈에띈다. 세계 모듈 생산 1위 기업인 중국의 썬텍(Suntech)사에 인수된 독일계 셀 장비기업인 쿠틀러(Kuttler)도 국내에 처음으로 웨이퍼 및 셀 관련 장비를 선보인다.

국내 태양광산업은 초기 단계를 지나 밸류체인(value chain) 중에서도 고부가가치의 폴리실리콘-잉곳․웨이퍼-셀, 그리고 공정 장비 등 업스트림 분야로 확대 강화되고 있다. 정부 역시 태양광산업의 경우 본격적인 성장 단계로 진입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바탕으로 산업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정부는 태양광 산업을 수출유망산업으로 선정, 2015년 세계 5대 신재생에너지 강국으로 도약하고 시장점유율 15%를 차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정부와 기업은 4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태양광산업의 경우 제조업 중심의 업스트림 분야의 사업진출과 생산 증설이 공격적으로 이뤄지면서 관련 장비, 부품 및 소재 분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해외 주요 장비, 부품 및 소재 기업의 한국지사 설립을 비롯한 그린에너지엑스포 등 전시회 참가가 늘어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국내에서도 기존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에 기반을 둔 기업들의 태양광진출이 확대되면서 장비분야에서만 지난해대비 업체 수가 25% 확대되었다. 작년 글로벌 태양광장비매출 11위에 이름을 올린 주성엔지니어링을 비롯해 최근 독일 공인인증기관인 '티유브이'(TUV)로부터 태양광 모듈에 대해 안전 및 성능 규격 승인을 획득한 한솔테크닉스(구, 한솔LCD), 제우스, 에스제이이노테크, 우일하이테크, 수성기술, 와이에스썸텍, 오성엘에스티, 한미반도체, 에스앤텍, 비아이이엠티, 디케에스에이치, 포틱스 등 태양광 장비 기업들의 참가해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기업들과 한판 경쟁을 벌인다.

◆ 국내외 인버터 기업 대거 참가
세계 인버터생산 1위업체인 에스엠에이(SMA-독일)를 비롯하여 현대중공업, LS산전 등 대기업과 지난해 국내 인버터 매출 1, 2위를 기록한 다쓰테크와 헥스파워도 국내에 처음으로 나란히 출품한다. 2008년 외산제품 80%에 달했던 인버터 시장은 최근 국내 제품 점유율이 2010년 기준 70%에 이르렀다. 이는 현대중공업, LS산전 등 대기업은 물론이고 다쓰테크, 헥스파워, 한양정공등 인버터 전문 중소기업들의 인버터 산업 진출이 크게 늘었났으며 외산 제품보다 70~80% 수준의 상대적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과 애프터서비스가 빠르다는 장점때문으로 풀이된다.

◆ 해외 참가기업 : 유수 기업들, 대형 부스 참가
독일에서는 태양광분야 특허만 5,000개 이상 보유한 헤라우스를 비롯해 유럽 최대 모듈 제조사인 솔론과 델타시스템, 조나스앤레드만, 쿠틀러, 아피브이에이텔파, 라푸솔라, 슐레더, 알드, 아놀드 등이 참가해 올해도 독일기업들의 참가가 두드러진다.
중국에서는 지난해 남아공 월드컵 공식 후원업체인 잉리솔라와 태양전지 세계 10위기업인 트리나솔라와 웨이퍼 장비 제조사인 징공사이언스가 참가하며 나스닥 상장사인 이징쏠라와 줄리솔라, 레나솔라, 친트솔라, 롱지실리콘, 션롱피브이, 탑레이, 궈디엔, GZX 등이 대형부스를 조성한다. 북미에서는 글로벌 화학기업인 듀폰이 참가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태양전지 효율기술을 보유한 썬파워, 알파, 코히런트 등이 참가한다. 스위스의 엠비시스템즈, 오스트리아에서는 아이솔볼타, 프랑스의 메르센와 이탈리아의 코베메, 헝가리의 세미랩, 일본에서는 후지전자시스템, 냅슨, 덴켄, 산코, 요꼬카와인스트루먼트 등이 참가한다. 지난해 한국시장에 처음 진출했던 와콤 등 대만기업들도 다시 참가해 세계 태양광 산업의 리더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세계 10위 태양광기업인 중국의 트리나 솔라(Trina Solar) 아태지역 마케팅 수석팀장 제롬 마젯에 따르면 “한국 태양광 산업의 발전을 지켜보며 상당히 놀랍다. Trina Solar에게 Green Energy Expo는 전략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행사이다. 때문에 공식스폰서로 참가하며 한국에서는 올해 유일하게 참가하는 행사인 만큼 전시회를 통해 기존 고객과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보다 많은 새로운 고객들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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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에서 국제적인 전시회 성장비결 :
√ 국내에서 가장 먼저 신재생에너지전시회 주목
- 2004년부터 시장 선점 8년간 매년 40% 고성장
√ 한국 신재생에너지시장의 급성장
-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그린에너지육성제도
√ 한국시장 겨냥한 독일 미국 일본 등의 리딩기업 매년 참가
- 지방전시회지만 해외 참가비율 40%상회
-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더 주목받는 전시회


그린에너지엑스포가 지방인 대구에서 이처럼 성공한 비결은 △시장선점 △한국및 아시아 시장의 성장 △효과적인 해외마케팅 △중앙·지방정부의 지원등이 꼽히고 있다.
국내에서는 연간 400여건의 전시회가 개최되지만 이 가운데 1000부스를 넘는 대규모 전시회도 드물뿐더러 대부분 해외참가업체 비율은 20%에 크게 못미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대구 엑스코의 그린에너지엑스포는 해외참가업체 비율이 40%대를 기록할 정도로 글로벌화된 국제전시회로 자리를 잡았다.
이같은 성과는 2004년 세계솔라시티총회 개최시 엑스코가 처음 그린에너지엑스포를 기획해 브랜드를 선점한 것이 가장 큰 원동력이 됐다. ‘그린에너지’라는 용어도 일반화 되지 않았을 당시에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대비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대구를 중심으로 하는 세계적 전시회로 성장시키기 위해 기획을 완료한 것이다.
당시 엑스코는 지역적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방법은 바로 국제적인 행사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으로 관련 해외기업과 기관을 찾아가며 해외마케팅을 강화했다. 그 결과 독일연방정부가 지난해까지 4년연속 참가했으며 태양전지 장비 인버트등 신재생에너지분야마다 세계 10대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해외에서 더 인정받는 전문전시회로 성장하였다. 이 과정에서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산업지원과 지방정부의 지원과 노력도 큰 힘이 되었다. 정부가 추진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그린에너지 육성제도는 세계적인 신재생 에너지 시장의 급성장과 맞물리면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 것이다.
그린에너지엑스포가 한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시회로 성장하자 글로벌기업들의 참가 뿐만아니라 이들 기업이 전시회에서 공식협찬사로 스폰서로까지 나서고 있다.
지금은 국내대기업을 비롯한 세계적인 기업들이 공식스폰서로 참가하면서 그린에너지엑스포는 다른 행사들과 확실한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적인 후원사로는 현대중공업, 한화솔라원, 미리넷솔라, 듀폰, 대성그룹, 센트로썸, 트리나솔라, 웅진에너지, 신성솔라에너지,주성엔지니어링, 제스솔라, 메르센코리아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이 중 80%가 3년 연속 후원사로 참가하는 등 그린에너지엑스포는 세계적인 기업들이 인정하는 공신력을 이미 확보했다.
2010년에 이어 2011년까지 3년 연속으로 골드스폰서로 참가하고 있는 곽봉근이사는 “그린에너지엑스포 현장에서 정말 많은 고객을 만나서 상담을 하게 된다. 올해도 기존고객들 뿐만아니라 신규 고객들과의 보다 긴밀한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일본 원전 방사능 누출 사건 이후 태양광 전력의 필요성 확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 악화로 각국이 원자력발전소가동중단이나 신규원전건설 승인중지 움직임에 따라 태양광등 신재생에너지가 다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따라 국내 최대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인 엑스코의 그린에너지엑스포도 올해 사상최대 규모로 열리는 등 관련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독일이 노후한 원자력발전소 가동을 중단한 데 이어 중국도 신규 원전건설 승인을 중지하는 등 세계적으로 원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유럽국가들 또한 원전에 대한 계획을 제고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돈은 신재생에너지 특히 태양광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0년 신재생에너지는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에너지원의 이미지 덕분에 이미 원자력발전 투자액보다 훨신 많은 용량의 발전소가 세워졌으며 전세계 투자자들로부터 2,500억달러 이상 투자되었다. 한 예로 독일 태양광 기업인 Solarworld사는 독일정부의 원전 철회 정책 결정 이후 주식이 30%이상 올랐다. 미국의 퍼스트솔라, 썬파워, 중국의 썬텍파워와 JA솔라의 경우도 (3월 15일(화)일 기준) 7~11%가까이 상승했다. 일본 대지진, 쓰나미 및 방사능 누출에 대한 우려로 대부분의 주식이 급락한 상황에서 나온 결과라 향후 태양광기업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일본 원전 사태 악화 반사이익으로 국내 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1천원억을 돌파한 미리넷솔라, 현대중공업, 한화솔라원, 대성그룹, 신성솔라에너지, 웅진에너지, LS산전, SKC, 오성엘에스티, 아바코, 에스에프에이, 한솔테크닉스, 테스, 주성엔지니어링, 고려제강, 한미반도체, 성융광전투자 등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관련 주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이들 기업들은 오는 4월 6일부터 대구에서 개최되는 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금년에는 일본 지진과 원전사태로 관심을 받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상장사들의 대거 참가해 해외기업들과 함께 관련 산업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 및 한국 태양광시장에 미칠 영향
포톤인터네셔널 2011년 2월호에 따르면 일본 태양광 시장은 전세계 5위 규모이다. 이번 일본 대지진, 쓰나미에 이은 원전사태로 인해 일본 태양광 기업들의 피해가 아직 정확하게 집계되지 않고 있지만, 대부분 태양광 기업들이 일본의 중남부에 위치하고 있어 우려스러워할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하지만 금년 실시된 일본 정부의 태양광발전차액제도(Feed In Tariff)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했던 일본 태양광산업은 이번 대재앙으로 당분간 그 희망을 접어두어야 할지도 모른다. 그 이유는 일본 정부의 상당한 예산이 당분간은 재건과 재해복구에 투입되어야 하기 때문에 내수시장에서 의존해왔던 일본 태양광기업에게는 뜻하지 않은 악재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에, 샤프, 교세라, 카네카, 미쯔비시 등 굴지의 일본 태양광기업들은 그동안 내수시장과 유럽에 수출에 집중해왔지만 이제는 새로운 시장을 찾아야 한다. 이러한 시점에서 2012년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 제도 (RPS : Renewable Portfolio Standard) 실시를 앞두고 있는 한국시장은 일본기업에게는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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