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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10주년 맞아
작성자 홍보CS팀 등록일 2013-02-26 조회수 5814 

 

                    제목 :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10주년 맞아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3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로 특화

 

 

2004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신재생 에너지 전문 전시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하여, 201343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특히 기존의 태양광 중심이던 전시회가 올해는 태양광(PV Korea), 풍력(Wind Power Korea), 연료전지(Fuel Cell Korea) 3가지 에너지원으로 특화하여 진정한 신재생 에너지 전시회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주최기관인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주관사인 한국태양광산업협회와 한국풍력산업협회는 “10주년 기념 개막포럼을 개최하여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과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세계풍력에너지위원회(GWEC: GLOBAL WIND ENERGY COUNCIL)의 위원장인 클라우스 라베(KLAUS RAVE)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의 그린에너지엑스포를 찾아 세계 신재생에너지업계 관심의 초점인 풍력시장의 전망을 풀어놓을 예정이다. 그는 또 새로운 정부와 함께 시작되는 서남해 2.5GW 해상풍력 발전 프로젝트 등 우리나라 육상풍력 발전의 사업 추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사상 최대인 29억불의 상담액을 기록한 한국무역협회 주최 그린에너지 수출상담회도 주요 관심대상이다. 중소기업 위주의 기존 수출상담회를 탈피하여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중견기업, 대기업이 함께 상생하고 공동 해외 진출이 가능한 해외 발전 프로젝트사와 자회사 등이 초청된다

 

더불어 국내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RPS: Renewable Portfolio Standard, 국내전시사업자들이 전력공급의 일정부분을 의무적으로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해야 하는 제도)”도입에 따라 발전자회사 컨퍼런스와 특별전시가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국내 태양광과 풍력산업 제조사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 중 수상태양광사업 추진을 하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일본 수출로를 확보하고자 사무국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 중이며, 특히 국내 1호 수상태양광 발전소인 합천댐에 바이어 산업시찰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수출상담과 연계할 계획이다

 

글로벌 미디어인 블룸버그 통신(BLOOMBERG NEW ENERGY FINANCE)은 지난해 애널리스트 파견한데 이어 올해는 그 격을 높여 수석 애널리스트(HEAD OF ANALYST)가 그린에너지컨퍼런스 연사로 참가, 한국 및 세계시장 분석을 내놓는다

 

해외 프로젝트 파이낸싱 전문 국제 로펌도 세미나 및 국내 기업과의 상담에 참여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모색할 예정이다. 미국과 중남미 지역의 대형 프로젝트 전문 로펌인 미국의 CHAD BOURNE은 국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미주 및 중남미 대륙 진출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 및 현지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 등에 대한 전문 상담을 통해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 참가기업의 해외 진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시회 부문

 

[태양광: PV KOREA]

PV(Photovoltaic) Korea는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의 주요 에너지원으로서 지난 10년간 우리나라 태양광 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해왔으며 그 결과 세계 최고의 태양광 및 태양열 권위지인 독일의 Photon International이 선정한 세계 10대 주요 전시회에서 10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풍력: WIND POWER KOREA]

지난 2010년부터 가시화가 되고 있는 풍력에너지분야는 지난해 지멘스와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의 전시 참여로 태양광 분야와 대등한 전시 구성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육상 풍력의 규제 완화 소식과 해상 풍력 SPC(Special Purpose Company) 설립 등의 호재로 해외 기업과 유관 기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선 해외에서는 역시나 독일이 가장 앞선 행보를 보인다. 독일기업협회(VDMA)와 독일 무역투자청(GERMAN TRADE & INVEST)에서 국제 그린에너지 비즈니스 컨퍼런스 연사를 요청하고 애널리스트를 파견하기로 했고, 북독일 에너지클러스터 기관(WTSH)과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 연방주에서는 이번 전시회에 독일 국가관 구성을 확정하여 육상 및 해상 풍력의 선구자인 독일 기업을 전시회에서 쉽게 볼 수 있게 됐다. 또한 네덜란드 풍력협회에서도 국가관으로 참가를 결정하고 자국내 주요 참가기업을 모집중이다

 

[연료전지: Fuel Cell Korea]

올해 새롭게 구성되는 전시회인 FC Korea는 우리나라 연료전지 테스트베드 사업을 추진중인 포스텍(수소연료전지 테스트베드 사업단 단장 정종식 포스텍 교수)과 대경선도산업지원단의 연료전지 테스트베트 특별관이 들어선다. 이번 테스트베드 특별관에는 R&D를 추진중인 6개 기업이 함께 시제품을 전시하여 연료전지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엑스코 박종만 사장은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그린에너지엑스포는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 태양광외에 풍력분야와 연료전지 분야를 특별히 구성해 신재생에너지산업의 미래를 다양하게 전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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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설명 및 업계현황

 

1. 신재생에너지 : 기존의 화석연료를 변환시켜 이용하거나 햇빛, , 지열, 생물유기체 등을 포함하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변환시켜 이용하는 에너지.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체계를 위한 미래에너지원을 그 특성으로 한다. 신재생에너지는 유가의 불안정과 기후변화협약의 규제 대응 등으로 그 중요성이 커지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8개 분야의 재생에너지(태양열, 태양광발전, 바이오매스, 풍력, 소수력, 지열, 해양에너지, 폐기물에너지)3개 분야의 신에너지(연료전지, 석탄액화가스화, 수소에너지), 11개 분야를 신재생에너지로 지정하고 있다.

 

2. 태양광 에너지 : 태양빛을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발전장치로서 햇빛을 받아 전기를 발생시키는 태양전지로 구성된 모듈과 전력변환장치(인버터)로 구성. 국내 주요 기업으로는 한화, LG전자, 삼성 SDI, 현대중공업, 신성솔라에너지, 대성그룹(태양열) 등이 있다.

 

3. 풍력 에너지 : 풍력은 바람으로부터 얻는 에너지다. 아주 오래 전부터 사람들은 항해를 하거나 풍차를 돌리고 물을 퍼 올리는 데 풍력을 이용했다. 최근에는 전기를 생산하는 데 풍력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우리 나라에도 제주도와 대관령 등에 풍력 발전기가 설치되어 있다. 풍력 발전이란 자연의 바람을 이용하여 풍차를 돌리고, 이것으로 발전기를 돌리는 발전 방식을 말한다. 풍력을 이용해 효율적으로 전기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는 초속 5m 이상의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어야 한다.

 

따라서 풍력 발전소는 사막이나 바다와 가까운 지역에 많이 세운다. 풍력 에너지는 환경 오염 물질을 발생시키지 않는 깨끗한 에너지이기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 그 활용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의 풍력 발전기는 풍력 에너지의 약 30%를 발전기를 돌리는 에너지로 전환시킬 수 있다. 국내 주요 기업으로는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 중공업, 효성중공업 등이 있다.

 

4. 연료전지 : 연료전지는 수소를 공기중 산소와 화학반응시켜 전기를 생성하는 미래 동력원이다. 물을 전기분해하면 수소와 산소로 분해된다. 반대로 수소와 산소를 결합시켜 물을 만들면 이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기 형태로 바꿀 수 있다. 연료전지는 이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화학적 반응에 의해 전기를 발생시킨다는 점에서 배터리와 비슷하지만 연료전지는 반응 물질인 수소와 산소를 외부로부터 공급 받으므로 배터리와는 달리 충전이 필요 없고, 연료가 공급되는 한 전기를 발생시킨다. 또 연료의 연소반응 없이 에너지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기존의 내연기관과 달리 유독공해물질의 배출이 없고 이산화탄소배출량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소음이 거의 없다. 국내 주요 기업으로는 포스코에너지, 퓨얼셀파워, 이엠코리아, 삼천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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