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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행사 끝나면 봉사활동으로 일상을 찾아요
작성자 홍보CS팀 등록일 2013-03-02 조회수 5859 

국제행사 끝나면 봉사활동으로 일상을 찾아요

-야간 밤샘작업 후의 의미있는 봉사 -
-요양원 복지관 청소, 올레길 이정표 달기, 지역문화예술· 관광지 알리기 등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봉사에도 창의성 발휘-

“국제전시회 준비하느라 주말과 휴일에 몇 달간 나와서 일하다보면 주말에 봉사를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부러울 때가 있어요. 그래서 행사가 끝나면 고생한 팀원들과 등산 여행가는 것 보다 봉사활동으로 일상을 찾습니다. 정신적으로도 더 큰 휴식을 주는 것 같아요” (컨벤션팀 김은파대리) 엑스코는 연중 전시회 기획·유치, 국제회의 유치 진행 등으로 행사가 닥치면 3개월에서 많게는 6개월간 밤낮 휴일 없이 보내는 경우가 많다. 치열했던 행사가 끝나면 엑스코 직원들이 주말에 가장 먼저 찾는 것은 집에서의 휴식이 아니라 사회봉사활동이다. 어려운 행사를 무사히 끝내고 소박한 봉사를 통해 여유와 일상의 리듬을 찾는다. 봉사를 할수록 일을 갖고있는 데 대한 고마움, 그리고 소중한 휴일에 다시 내가 쓰임이 있다는 데 감사하게 된다. 박종만 사장 부임이후 특별히 강조하고 있는 사회봉사를 통해 직원들은 일과 봉사를 통한 자아실현을 체득하고 있다. 엑스코는 각 팀별로 큰 행사들이 끝나면 함께 봉사활동으로 일상의 리듬을 다시 찾는다. ‘봉사정복단’ ‘봉사본능’ 등 팀별 봉사단 이름을 따로 만들고 봉사기관을 정해 연중 요양원 복지관 등에서 청소 점심배식 혈압체크 보조와 성금전달을 한다. 회사에서는 봉사활동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 성금도 키워준다.

엑스코의 사회공헌활동은 봉사활동외에 지역의 문화와 관광 예술 등 대구경북을 알리는 일과의 접목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컨벤션팀은 지난해 10월 대구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팔공산 올레길2~4연결코스에 이정표 부착, 나뭇가지에 리본 달기, 바닥에 페인트작업을 통해 시민들과 외지 컨벤션관광객이 편하게 팔공산 올레관광을 할 수있도록 했다. 또 (재)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추진하는 리사이클링 프로젝트 ‘더나누기’ 사업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실제 국제행사때 기념품으로도 활용, 많은 기관단체들이 더나누기 운동을 함께하도록 앞장서 돕고 있다.
엑스코에 해외와 외지의 관람객이 많이 방문하는 만큼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알리는 데도 사회공헌활동의 초점이 많이 맞춰져있다. 또 지역에서 작은 공연장을 빌려 공연을 하는 기획자들에게도 메세나 차원의 임직원 공연보기 등을 통해 도움을 주고 있다.
1년에 3번 발행되는 엑스코 소식지 ‘엑스코매거진’은 전시컨벤션 홍보에만 그치지않고 지역의 문화 예술 문학 예술축제 문화예술단체 새로운 관광지 소개 등에 남다른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그동안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대구사격장을 컨벤션 개최시 선택 프로그램으로 적극 권장하고 있고 대구근대골목투어, 평광동 왕건길과 사과마을 등을 새롭게 알려 국내외에 전파하는데도 많은 기여를 했다. 엑스코는 또 전시컨벤션센터의 국제회의실 연회장에 대구근대골목투어등 대구의 관광명소 13곳의 대형 브로마이드 사진이 담긴 대구관광홍보 코너를 최근 새로 만들어 국제회의 참가자들의 관광을 본격적으로 돕고 있다.
대구대학교 발달장애인 고등교육기관인 K-PACE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발달장애학생에게 직업적응능력 및 사회성 향상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또 구미 불산누출사고때도 사고대책본부인 구미코를 찾아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기왕 하는 공헌활동이 대구경북의 경제활성화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게해 직원들이 사회봉사와 공헌을 의무가 아니라 시간이 지나고 쌓이면 일과 인생의 의미를 찾는데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또 2009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는 1사1촌(예천 용궁면,봉화군)활동을 통해 우수농축산물 직거래를 통한 상호이익증진, 도시농촌 간 교류를 확대해오고 있으며, 농번기 일손나누기, 상호방문 및 초청행사등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해 8월에는 엑스코에서 열린 세계곤충학회와 예천바이오곤충엑스포의 상호홍보지원도 실시했다. 엑스코 박종만 사장은 “엑스코는 대구와 경북 그리고 세계의 사람들이 만나는 접점에 있는 곳인 만큼 일과 취미 성취 나아가 사회적 공헌활동이 개인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발휘하는 기회가 되도록하고 있다”며 “바쁜 업무중에도 봉사를 통해 더욱 자신의 일과 고객 그리고 지역을 사랑하는 것을 봉사를 통해 배우고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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