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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역사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 대구엑스코에서 개막
작성자 홍보CS팀 등록일 2013-04-01 조회수 6208 

한국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역사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 대구엑스코에서 개막

- 세계의 신재생에너지기업 및 전문가, 대구에 모인다.
-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특별관

-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성장을 견인해온 대표적 마케팅의 장인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와 컨퍼런스가 올해로 10회째를 맞아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4년 대구솔라시티총회 개최와 함께 국내에서는 가장 먼저 시작된 대구의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는 최근 태양광시장의 조정기에도 불구 지난해말 세계 10위 전시회로 등극하는 등 극심한 조정기에도 살아남은 대표적인 국제전시회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10주년을 맞아 25개국 321개사 1,017 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태양광(열)분야뿐만 아니라 풍력 및 연료전지 특별관도 마련돼 신재생에너지 관련 전시회가 더욱 다양화되었다.

- 또 전시회와 함께 개최되는 컨퍼런스는 올해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3대 스타브랜드 컨벤션 (☞그린에너지컨퍼런스, 세계유방암학술대회, 소화기인터벤션의학회)으로 선정돼 향후 5년간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는 대표 컨퍼런스로 개최된다.

- 또 수출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상황을 감안,미국과 중남미 시장진출을 위한 미국 로펌의 전문적인 컨퍼런스가 마련되고 한국무역협회와 경북테크노파크가 공동주최하는 수출상담회도 함께 열려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관한 현재와 미래를 모두 만나 볼 수 있다.

- 주요 참가업체 현황을 보면, SIEMENS(독일), centrotherm(독일), KACO New Energy(독일), SMA(독일), ASYS(독일), SCHMID(독일), Jonas & Redmann(독일), Astronergy(중국), Juli(중국), Multi Contact(스위스) 등의 글로벌기업 뿐만 아니라 대우조선해양, 현대자동차, LS산전, 대성그룹, STX솔라, 포스코에너지, 한화테크엠, SFC, KD Power 등 국내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세계 최고 수준의 그린에너지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2006년 이후 매년 해외업체의 참여 비중 확대 및 참가업체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시회로는 국내
최대 규모이며, 또한 세계 최고 권위의 태양광 전문지인 PHOTON-International이 지난 2012년 11월에 세계 10위 국제 전시회에 선정되는 등 아시아 3대 전시회로 지속 성장중이다.

- 올해 개최 10주년을 맞이하여 기존의 태양광 중심이던 전시회가 올해는 태양광(PV Korea), 풍력(Wind Power Korea), 연료전지(Fuel Cell Korea) 등 3가지 에너지원으로 특화하여 진정한 신재생 에너지 전시회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 세계 태양광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인버터 분야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는 태양광 발전시스템 설치량은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글로벌 TOP 기업인 에스엠에이(SMA)와 카노 뉴 에너지(KACO New Energy)를 필두로 Refusol 등의 해외 기업과 국내 LS산전, 다쓰테크 등과의 뜨거운 경연이 대구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장비 분야 또한 국내와 해외 기업의 대결 양상이다. 한화그룹의 한화테크엠은 전년 대비 더욱 큰 부스로 참가하고, 웨이퍼인쇄용 스크린 프린터를 비롯해 메탈라이제이션 풀 라인을 가동중인 에스제이이노테크와 태양광 박막증착장비(스퍼터) 생산라인 아바코 등이 국내 대표로 참가하고, 이에 맞서 세계 태양광장비 TOP 10사에 이름을 올린 쎈트로썸(centrotherm Photovoltaic), 레나(Rena), 아시스(ASYS)와 올해 새롭게 참가하는 슈미드(SCHMID), 멀티콘탁트(Multi contact) 등 10주년을 맞이하는 대구에서 태양광 분야 올림픽을 볼 수 있는 기회이다.


<풍력특별관>


- 지난 2010년부터 가시화가 되고 있는 풍력에너지분야는 지난해부터 스폰서로 참가하고 있는 독일 지멘스와 국가대표 풍력 발전 제조기업인 대우조선해양이 이끌고 있다. 특히 육상 풍력의 규제 완화 소식과 해상 풍력
SPC(Special Purpose Company) 설립 등의 호재로 해외 기업과 유관 기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160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주 및 중남미 신재생 프로젝트 전문 로펌인 체드번(CHADBOURNE & PARKE LLP)에서는 국제 변호사 3명을 파견하여 태양광 및 풍력분야 중남미 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국내 주요 기업과 세부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 올해 새롭게 구성되는 전시회인 FC Korea는 우리나라 연료전지 테스트베드 사업을 추진중인 포스텍(수소연료전지
테스트베드 사업단 단장 정종식 포스텍 교수)과 포항테크노파크, 그리고 대경지역사업평가원의 연료전지 테스트베드
특별관이 들어선다. 이번 테스트베드 특별관에는 R&D를 추진 중인 포스코에너지, STX 중공업, LIG 넥스원 등 6개 기업이 참가하여 연료전지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세계 최초 수소연료전지차(FCEV)
양산화에 들어간 현대자동차에서는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와 100kw급 연료전지 시스템 등을 전시한다.


-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와 더불어 지난 2010년부터 4년째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에너지분야에서 국내 유일하게
스타 브랜드 컨벤션으로 선정된 「국제 그린에너지 비지니스 컨퍼런스」가 3일간 동시 개최된다. 여기에는 11개 신재생에너지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기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3개 전문세미나에서
200여건의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 동시개최 행사로 개최되는 “수출상담회”는 한국무역협회, 경북테크노파크, 엑스코가 주최하며 총 9개국에서 24개업체 32명의 해외바이어가 참가 할 예정이다. 한국무역협회 초청으로 독일의 Solar World, 대만의 Motech Industries, Gintech Energy Corporation 등 세계 10대 태양광기업과 태양전지 세계1위 기업인 중국의 Guqngzhou Ruxing Technology Development, 아프리카 발전소건설 등 국책사업을 추진 중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Mega Africa Holdings 등 글로벌 대표기업이 참가한다.


- 또한 엑스코는 미국에서 Corporate Energy Solutions, Photovol-Tec, 일본에서 Denso, Unix 등 태양광 관련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태양광발전 EPC(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 일괄입찰방식) 업체를 대거 초청
하여, 국내 대기업들과 대규모 프로젝트 관련 1대 1대 집중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 아울러 경북테크노파크는 R&D지원 및 국내사업화지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산코코리아, 에스테크, 현창네오텍,
씨티씨, 이프리시스템, 벤토코리아, 코빅, 에비수산업, 에타 등 해외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견중소기업들에 해외진출 판로를 제공하고, 동반수출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전시회 부대행사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대경권 태양광골든투어” 는 해외 바이어, 비니지스 컨퍼런스 참가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가하여 LG전자의 박막태양전지 생산 라인과 STX 솔라의 태양전지 솔루션 시스템, 그리고 세계 최대 수상태양광 상용화 발전 시스템인 한국수자원공사의 합천댐 수상태양광 발전소를 방문하게 된다.


◇ 용어설명 및 업계현황


1. 신재생에너지 : 기존의 화석연료를 변환시켜 이용하거나 햇빛, 물, 지열, 생물유기체 등을 포함하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변환시켜 이용하는 에너지.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체계를 위한 미래에너지원을 그 특성으로 한다. 신재생에너지는 유가의 불안정과 기후변화협약의 규제 대응 등으로 그 중요성이 커지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8개 분야의 재생에너지(태양열, 태양광발전, 바이오매스, 풍력, 소수력, 지열, 해양에너지, 폐기물에너지)와 3개 분야의 신에너지(연료전지, 석탄액화가스화, 수소에너지), 총11개 분야를 신재생에너지로 지정하고 있다.


2. 태양광 에너지 : 태양빛을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발전장치로서 햇빛을 받아 전기를 발생시키는 태양전지로 구성된 모듈과 전력변환장치(인버터)로 구성. 국내 주요 기업으로는 한화, LG전자, 삼성 SDI, 현대중공업, 신성솔라에너지, 대성그룹(태양열) 등이 있다.


3. 풍력 에너지 : 풍력은 바람으로부터 얻는 에너지다. 아주 오래 전부터 사람들은 항해를 하거나 풍차를 돌리고 물을
퍼 올리는 데 풍력을 이용했다. 최근에는 전기를 생산하는 데 풍력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우리 나라에도 제주도와 대관령 등에 풍력 발전기가 설치되어 있다. 풍력 발전이란 자연의 바람을 이용하여 풍차를 돌리고, 이것으로 발전기를 돌리는
발전 방식을 말한다. 풍력을 이용해 효율적으로 전기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는 초속 5m 이상의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어야 한다.

따라서 풍력 발전소는 사막이나 바다와 가까운 지역에 많이 세운다. 풍력 에너지는 환경 오염 물질을 발생시키지 않는
깨끗한 에너지이기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 그 활용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의 풍력 발전기는 풍력 에너지의 약 30%를 발전기를 돌리는 에너지로 전환시킬 수 있다. 국내 주요 기업으로는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 중공업, 효성중공업 등이 있다.


4. 연료전지 : 연료전지는 수소를 공기중 산소와 화학반응시켜 전기를 생성하는 미래 동력원이다. 물을 전기분해하면
수소와 산소로 분해된다. 반대로 수소와 산소를 결합시켜 물을 만들면 이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기 형태로 바꿀 수 있다. 연료전지는 이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화학적 반응에 의해 전기를 발생시킨다는 점에서 배터리와 비슷하지만 연료전지는 반응 물질인 수소와 산소를 외부로부터 공급 받으므로 배터리와는 달리 충전이 필요 없고, 연료가 공급되는 한 전기를 발생시킨다. 또 연료의 연소반응 없이 에너지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기존의 내연기관과 달리 유독공해물질의 배출이 없고 이산화탄소배출량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소음이 거의 없다. 국내 주요 기업으로는 포스코에너지, 퓨얼셀파워,
이엠코리아, 삼천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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