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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연료전지 특별관
작성자 홍보CS팀 등록일 2013-04-02 조회수 626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연료전지 특별관

- 세계 10위 그린에너지엑스포 연료전지 특별관 조성
- 대구경북 연료전지 테스트베드사업 주도 포스텍 포항테크노파크 포스코에너지 STX중공업 LIG넥스원등
- 연료전지포럼도 열려

- 제10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처음으로 연료전지 전문전시회가 개최된다

- 연료전지는 수소를 공기중 산소와 화학반응시켜 전기를 생성하는 미래 동력원이다. 물을 전기분해하면 수소와 산소로 분해된다. 반대로 수소와 산소를 결합시켜 물을 만들면 이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기 형태로 바꿀 수 있다. 연료전지는
이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화학적 반응에 의해 전기를 발생시킨다는 점에서 배터리와 비슷하지만 연료전지는 반응 물질인 수소와 산소를 외부로부터 공급 받으므로 배터리와는 달리 충전이 필요 없고, 연료가 공급되는 한 전기를 발생시킨다. 또 연료의 연소반응 없이 에너지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기존의 내연기관과 달리 유독공해물질의 배출이 없고 이산화탄소배출량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소음이 거의 없다.

- 올해 새롭게 구성되는 전시회인 연료전지 특별관(FC Korea)는 우리나라 연료전지 테스트베드 사업을 추진중인 포스텍(수소연료전지 테스트베드 사업단 /단장 정종식 포스텍 교수)과 대경지역사업평가원의 연료전지 테스트베트 특별관이
들어선다.

- 이번 테스트베드 특별관에는 R&D를 추진중인 기업들이 함께 시제품을 전시하여 연료전지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세계 최초 수소연료전지차(FCEV) 양산화에 들어간 현대자동차에서는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와 100kw급 연료전지 시스템 등을 전시한다. 미래 친환경차로 주목받는 수소연료전지차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현대차의 야심작으로 독자개발한 100kw급 연료 전지 시스템과 수소저장 시스템이 탑재돼 있다. 특히 한번 수소를
충전하는 것으로 최대 594km가지 주행할 수 있으며 영하 20도 이하의 탁월한 저온 시동성 확보 등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성을 갖췄다.


- 제4회 국제 연료전지 포럼도 3일과 4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그린에너지 학술위원회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주최하고 포항테크노파크 등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이틀간
5개 세션 15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포럼 첫날의 경우 ‘세션1 기술·산업정책’에서 김관덕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팀장과 기성섭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신재생에너지팀장이 각각 ‘국내 연료전지 인증 및 보급 동향’과 ‘국내 연료전지R&D 추진현황과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김태진 대경지역사업평가원 PM이 ‘대경권 연료전지 R&D, 산업현황 및 2013년 지원계획’을, 양태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연료전지연구단장이 ‘국내 수소인프라(수소타운+수소하이웨이) 구축방안’을 소개한다.

‘세션2 수소에너지’에서 김종원 수소에너지사업단장과 문상봉 엘켐텍 대표이사가 각각 ‘수소에너지의 이슈와 성과’와
‘수전해기술 성과와 활용’을 발표한다. 남석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화학수소화물을 이용한 수소 저장과
응용’에 대하여 소개한다.

이튿날 ‘세션3 오프그리드(Off Grid) 연료전지’에서는 △용융탄산염 연료전지와 담수설비의 융복합 공정(이태원 두산중공업
상무) △국내외 수소연료전지자동차 개발동향(조권태 현대자동차 파트장) △특수목적차량 및 독립전원용 직접메탄올연료전지(황상문 프로파워 연구소장)이 발표된다.

아울러 ‘세션4 온그리드(On Grid) 연료전지’에서는 △건물용 연료전지시스템 개발 및 보급 동향(전희권 GS칼텍스 팀장) △발전용 연료전지 국산화 현황과 밸류체인 구축, 보급전략(김재식 포스코에너지 제품기술그룹장), ‘세션 5 연료전지산업화’에서는 △수소연료전지 테스트베드 추진현황과 기업사업화 계획(정종식 수소연료전지 테스트베드 구축사업단장)
△중장기 산업기술로드맵(김강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박사) △2012~2013 산업기술로드맵(KIAT 주관)-연료전지
(이홍기 우석대 교수)가 발표된다.


-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태양광 태양열 충력 연료전지 3가지 신재생에너지원을 주제로 4월 3일부터 5일까지 25개국 321개사가 1,017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 용어설명 및 업계현황


1. 신재생에너지 : 기존의 화석연료를 변환시켜 이용하거나 햇빛, 물, 지열, 생물유기체 등을 포함하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변환시켜 이용하는 에너지.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체계를 위한 미래에너지원을 그 특성으로 한다. 신재생에너지는 유가의 불안정과 기후변화협약의 규제 대응 등으로 그 중요성이 커지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8개 분야의 재생에너지(태양열, 태양광발전,
바이오매스, 풍력, 소수력, 지열, 해양에너지, 폐기물에너지)와 3개 분야의 신에너지(연료전지, 석탄액화가스화, 수소에너지),
총11개 분야를 신재생에너지로 지정하고 있다.


2. 태양광 에너지 : 태양빛을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발전장치로서 햇빛을 받아 전기를 발생시키는 태양전지로
구성된 모듈과 전력변환장치(인버터)로 구성. 국내 주요 기업으로는 한화, LG전자, 삼성 SDI, 현대중공업, 신성솔라에너지,
대성그룹(태양열) 등이 있다.


3. 풍력 에너지 : 풍력은 바람으로부터 얻는 에너지다. 아주 오래 전부터 사람들은 항해를 하거나 풍차를 돌리고 물을
퍼 올리는 데 풍력을 이용했다. 최근에는 전기를 생산하는 데 풍력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우리 나라에도 제주도와 대관령 등에 풍력 발전기가 설치되어 있다. 풍력 발전이란 자연의 바람을 이용하여 풍차를 돌리고, 이것으로 발전기를 돌리는
발전 방식을 말한다. 풍력을 이용해 효율적으로 전기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는 초속 5m 이상의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어야 한다.

따라서 풍력 발전소는 사막이나 바다와 가까운 지역에 많이 세운다. 풍력 에너지는 환경 오염 물질을 발생시키지 않는
깨끗한 에너지이기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 그 활용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의 풍력 발전기는 풍력 에너지의 약 30%를 발전기를 돌리는 에너지로 전환시킬 수 있다. 국내 주요 기업으로는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 중공업, 효성중공업 등이 있다.


4. 연료전지 : 연료전지는 수소를 공기중 산소와 화학반응시켜 전기를 생성하는 미래 동력원이다. 물을 전기분해하면
수소와 산소로 분해된다. 반대로 수소와 산소를 결합시켜 물을 만들면 이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기 형태로 바꿀 수 있다. 연료전지는 이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화학적 반응에 의해 전기를 발생시킨다는 점에서 배터리와 비슷하지만 연료전지는 반응 물질인 수소와 산소를 외부로부터 공급 받으므로 배터리와는 달리 충전이 필요 없고, 연료가 공급되는 한 전기를 발생시킨다.
또 연료의 연소반응 없이 에너지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기존의 내연기관과 달리 유독공해물질의 배출이 없고 이산화탄소배출량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소음이 거의 없다. 국내 주요 기업으로는 포스코에너지, 퓨얼셀파워, 이엠코리아, 삼천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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