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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폐막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3-11-29 조회수 5609 
첨부파일 (1124) [보도자료] 기계전 폐막.hwp (76800 bytes)

14회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규모는 커지고 내실은 다지고

 

-부품소재전, 로봇전 동시개최로 시너지 효과 극대화속 막 내려 -

 

1120일부터 23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14회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DAMEX)과 제8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2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이 참가업체 및 참관객으로부터 역대 가장 성공적인 전시회라는 평을 받으며 폐막되었다.

 

DAMEX는 엑스코가 개관되기 전인 2000년 성서공단전시장에서 18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 이래 매년 성장을 거듭하여 올해 14회째를 맞이하였다. 특히 올해는 3개 전시회와 부대행사장을 합친 1,000부스 규모로 엑스코 전관을 사용하는 전시회로 성장하였으며, 다양하고 전문화된 전시품목과 동선 구성으로 4일동안 16,500여명(해외바이어 230여명 포함)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시회의 질적인 면에서는 기계금속산업 분야별 우수기업들이 참가하여 선진기술과 제품을 선보여 대일무역역조의 주원인인 기계 부품 분야에서 수입을 대체할 수 있는 우리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들이 대거 선보였다. 절삭공구 분야 대표기업 한국OSG, LM 및 메카트로닉스 시스템 분야의 삼익THK, 로터리 인코더 및 서보모터 분야 LS메카피온, 공작기계 분야 대성하이텍, 냉동공조 분야 덕산코트랜, 튜브?피팅 전문제조업체 세광하이테크 등 대구경북 대표업체뿐만 아니라 동부로봇, 주강로보테크, 우영산업, 스토브리, 한국미스미, 썬덴코리아, 태진이엔지 등의 수도권 및 지역 우수기업들도 많이 참가하였다. 품목도 종전 자동계측, 모터 등 자동화업체 위주에서 로봇산업 및 공구, 유압기기, 물류자동화 및 뿌리산업 분야 등 기계?부품?로봇산업 전반이 비슷한 비율로 고루 출품되어 어느 해보다 다채로운 행사였다는 평을 들었다.

 

특히 올해는 일본, 러시아, 중국, 베트남, 파키스탄, 태국, 대만 7개국 50개사와의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11.2021/국내 73개사 참가)와 삼성, LG, 두산, 코오롱, 대구텍 등 대기업 10개사와의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11.22/40개사 참가)를 통하여 참가기업들의 실질적 성과를 도모하였다.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대구의 명진기공은 베트남 업체와 4백만불, 경기도 평택 소재 주강로보테크는 베트남업체와 4백만불, 태국 바이어와 2백만불의 상담을 이끌어냈다. 또 동부로봇은 러시아 업체와 1백만불, 대구의 삼익테크는 일본 업체와 50만불 등 수출상담회에서만 4천만불 이상의 상담을 기록하였다. 수출상담회 이외에 개별기업들이 전시장에서 거둔 상담액까지 합하면 수출상담액은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 대기업과의 구매상담회는 평소 접하기 힘든 대기업 구매 담당자와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대기업과의 거래 절차 및 방법 등의 실질적 정보 획득 등에 참가업체 대부분이 긍정적 반응을 나타내었다.

 

아울러 이번 기계, 부품?소재전에서 선보인 한국산업단지공단 공동관”, “경북벤처혁신관”, “경북테크노파크 열응용 뿌리산업 공동관등과 로봇전의 대경 선도산업 공동관”,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공동관등은 지역내 중소기업들의 높은 기술력을 선보임은 물론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공동관 구성과 다양한 아이템으로 인해 참가한 기업뿐만 아니라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다.

 

이 밖에도 전시회기간 개최된 한일(호쿠리쿠)경제교류회의참관단 방문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DGIST Gloval Innovation Festival", 로봇 관련 각종 포럼 및 경기대회 등도 성황리에 개최되어 상호 시너지효과를 발휘하였다.

 

올해 전시회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관련 기관·협회의 홍보?마케팅 사업 연계로 수출 및 구매상담회 성과가 두드러졌다는 점이다.

KOTRA, 경북테크노파크, 대구테크노파크, 영진전문대학 한일기업지원센터 등과 함께 대구경북기계 및 금형협동조합,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등 관련 기관?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들에게 전시회+상담회라는 실질적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 점이 제일 큰 효과로 볼 수 있다.

 

어느덧 대구?경북지역 대표 전시회가 된 DAMEX, Parts Show, ROBEX는 상기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지역 유일의 기계?부품소재?로봇 전시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하고 특색있는 강소 전시회를 구성할 계획이며, 지역 유관기관 및 지자체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의 확실한 신성장동력으로서의 메카트로닉스 산업의 고도화와 기계?금속?부품소재?로봇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촉매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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