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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성황리 폐막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4-12 조회수 832 

2017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성황리 폐막
에너지 신산업·신재생에너지산업의 미래 제시하다!


 신재생에너지 관심 증대로 참관객 증가4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신기후 체제(파리협정)의 등장에 따른 세계 각국의 대응노력을 소개하고, 국내외 에너지신산업·신재생에너지 기업의 혁신기술과 첨단제품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20개국에서 258개사가 참가하여 650개 부스가 설치되었고, 지난해보다 10%증가한 2만7천여(27,210)명의 참관객이 방문하였다. 

 글로벌 기업들과 국내대표 기업의 참가세계 2위의 태양광 전지업체인 JA Solar와 세계1위 태양광 모듈기업인 Jinko Solar(징코솔라)등 지난해(18개사)보다 약 2배 증가한 중국 기업 35개 업체가 참가하여 한국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태양광 분야 150년의 역사를 가진 독일의 슈미드(SCHMID), 세계 최대 에너지수요반응 기업인 미국의 에너낙(EnerNoc), 세계1위 인버터 기업인 독일의 SMA(에스엠에이)사가 참가하였다.  국내 대표 고효율 태양전지 기업인 신성솔라에너지는 새로운 사명인 신성이앤지로 참가하였으며, 현대중공업 그린에너지와 PCS, ESS전문기업인 현대힘스, 아이솔라, 네모이앤지, 한국전력 등 국내 에너지 기업들도 대거 참가하여 해외업체와 당당한 경쟁을 벌였다. 

 정책포럼 개최, 시스템 설치 수요 증가, ESS 및 배터리 업체 참가 증가올해 전시의 특징으로는 3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도약을 위한 정책 조망과 산업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 그린에너지 정책포럼에서는 세계최대의 에너지관련 전시컨벤션 주최자인 미국의 펜웰(PennWell)사의 이벤트총괄 책임자인 헤더 존스톤 박사가 직접 연사로 참석하여 글로벌 그린에너지 정책동향에 대한 발표했다. 국내 분야는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에너지자원정책관과 한국에너지공단 임용재 신재생에너지보급실장이 국내정책과 지원보급 제도에 대해 설명하였다. 
 둘째, 태양광 발전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로 태양광 설치 시스템 관련 기업의 증가다. 국내 대표 태양광 시공 및 컨설팅 전문 기업인 아이솔라와 네모이앤지, 알루미늄 태양광구조물을 제작하는 현대알루미늄, 태양광 구조물 전문기업인 탄탄구조엔지니어링, 파랑이앤지, 씨에스텍, 경원파워, 에비수는 3일 내내 국내 및 해외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차기 행사에는 부스를 확대해서 나오기로 하고 현장에서 내년 신청서를 제출했다. 

 끝으로, 지난해 보다 2배 증가한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배터리 기업이다. 신재생에너지의 약점이었던 발전 시간 제약을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통해 해결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히 융합이 늘어나게 된 것이다. 
    (※ 태양광 발전은 낮에 해가 떠 있을 때만, 풍력은 바람이 불 때만 발전이 되는데, 발전할 때 바로 사용하지 않더라도 생산된 전기를 배터리에 저장을 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게 된다.)현대중공업 계열사인 현대힘스, ESS전문 기업 에코스, 인셀, 다한테크, 동아타이어, 동양이앤피, 솔라라이트, 풍산기연 등에서 참가해 많은 상담 실적이 이루어졌다.

 전기차 폭발적인 관심앞으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할 강력한 후보인 전기차에 관람객들이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대구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기차 보급 사업 관련으로 기획된 전기차 특별관에 현대 아이오닉 일렉트릭, 기아 쏘울 EV, 르노 삼성 SM3, 대동공업, 그린모빌리티 등의 전기 완성차와 이륜차 등이 전시되어 언론과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장 계약 체결된 수출상담회
   전시회 둘째 날 kotra와 EXCO 공동주관으로 진행된 1:1 수출상담회에는 일본의 교세라, Infini Solar, 인도의 MG Solar, 이집트의 SOLARSOL 등 14개국에서 46개사의 유력 바이어가 참가하여 전시참가기업과의 132건의 상담결과 3억5천만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두었고, 그 중 1억 7백만달러는 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우즈베키스탄 바이어와 극동에너지(경북 칠곡)가 현장에서 수출 MOU 체결을 했다.또한, 국내 태양광기업인 제이에스피브이(JSPV)와 헝가리 PHP-Holding Zrt., HP Sun Kft. Strauss Center Kft. 콘소시엄이 현장에서 천만불 계약 MOU 체결을 했다.엑스코는 이런 실적을 바탕으로 차기행사에는 금년보다 2배 더 많은 바이어 초청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준 높은 국제 태양광 컨퍼런스 개최
   8개국 12명의 해외 연사가 참가한 국제 태양광 컨퍼런스(Photovoltaic Market Insights)는 300여명이 참가하였고, 국제적 시장 분석가인 도이치 뱅크의 전무이사인 비샬 샤(Vishal shah)가 기조 강연자로 참가 하여 국제 태양광시장에 대한 전망을 발표하였다. 
   이 외에도 수소차포럼, LED 산업 포럼, 신재생에너지 담당 공무원 정기회, 태양에너지학회 춘계학술대회 등 다양한 회의가 동시 개최되었다. 
   4차산업혁명의 중심인 에너지 산업과 유통, 제조 등 융합에 대해서 글로벌 네트웍크 미디어 AVING의 김기대 발행인의 특별 강연도 인기리에 진행되었다. 

 엑스코 김상욱 사장은 “내년 제15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새로운 에너지산업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국제행사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펜웰(PennWell) 사 등과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전시 분야도 ESS, 배터리, 스마트그리드 분야에 별도 행사를 준비해 올해보다 30% 확대하여 2018년 4월 4일 ~ 6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붙임: 사진 6부.    1)개막 정책포럼, 2)개막 테잎컷팅, 3)수출상담회(2장), 4)전기차 특별관, 5)전시장 전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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