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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 전시사업 국제화 통해 해외진출 추진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10-23 조회수 96 

엑스코, 전시사업 국제화 통해 해외진출 추진

= 비전2030 선포식 및 『중장기 발전 마스터플랜』 발표 =

= 『한국 최고의 국제전시컨벤션센터』비전달성 위한 핵심전략 제시 =


 엑스코(사장 김상욱)는 8일 제2전시장 건립추진을 계기로 국내외 전시산업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중장기발전 마스터플랜 발표 및 비전2030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는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과 시의회 조홍철 경제환경위 부위원장, 그리고 엑스코와 상생협력 기관인 대구경북연구원의 이주석원장, 로봇산업진흥원 박기한 원장, 대구경북디자인센터 김승찬 원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엑스코는 지난 연초부터 2030 중장기발전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운영하면서 경희대학교 컨벤션전시경영연구소 김봉석 교수와 협업을 통해 엑스코의 미래발전 전략을 담은 비전 2030계획을 작성하였다고 한다. 


 엑스코 비전2030에 따르면, (1)자체기획 주관전시회 25회, 전시회 해외진출 3건, 전시장 전관(3만s/m) 사용전시회 15건을 통해 한국 최고의 강소전시컨벤션센터로서의 위상을 구축하고, (2)지역의 시니어, 경력단절여성 등 150명의 일자리창출과 지역스타트업기업 육성지원 50개사 등 일자리창출과  상생협력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갖추어 나감과 동시에, (3)지역 청소년을 위한 마이스 교육, 장학금 지원 그리고 지역민에게 문화복합공간을 제공하는 등  사회적책임(CSR) 선도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엑스코는 오는 2030년 매출 500억원, 전시장 가동율 65%의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엑스코의 중장기 발전 마스터플랜에는 이러한 목표달성의 구체적인 계획인 7대 중점추진전략을 담고 있다. 예를 들어 글로벌 전시주최자와의 전략적인 제휴와 전시회 국제화 운영시스템 구축, 단계별 해외진출전략, 전시사업 대형화 전략, 대구유치 국제행사 선행전시회 신규개최, 케이터링 공동마케팅사업, 지역유관기관의 상생협력, 신규일자리 창출 자회사 설립, 지역스타트업 기업 육성 지원 등 다양하고 세부적인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엑스코는 전국 4위 규모의 전시장으로서 전시회 유치에 있어 수도권 전시장에 비해 열위에 있기 때문에 자체기획 주관전시회를 대폭 확대해 나감과 동시에 전시회 참가기업의 비즈니스 창출을 최대의 가치를 부여하여 전시회 운영의 효율화를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수도권의 대형전시장과 양적인 경쟁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을 감안하여 질적인 서비스제고를 통해 전국 최고의 강소전시장으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신성장 5대 전략산업 등 지역 유망산업을 기반으로 한 관련 전시회를 개최하되 외국 참가기업과 바이어 유치를 통해 전시사업을 국제화하는 포지셔닝(positioning)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보인다.  


 엑스코는 국내 전시사업의 내실화와 국제화를 통한 성장을 바탕으로 1차적으로 뷰티, 식품, 소방산업 등을 해외진출 가능한 품목군으로 선정하고 오는 2020년부터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추진하여 2025년에는 해외지사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국내에서 부족한 전시면적을 해외전시회 개최를 통해 물리적인 공간을 확보해 나감과 동시에 글로벌 전시주최자로서의 입지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엑스코는 이미 세계굴지의 글로벌 전시주최자인 UBM(영), Informa(영), PennWell(미), Impact(태국), Big Sight(일)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으며 프로젝트별 합작사업을 적극 전개해 나가고 있다고 한다. 


 엑스코 김상욱 사장은 “이번 엑스코 비전 2030선포식은 엑스코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마이스산업 발전을 위한 제2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사장은 “엑스코가 지역 유관기관과의 상생협력 사업을 적극 전개하여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전시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비전 2030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히면서 “엑스코가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이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 관련기사 링크

- (국민일보)대구 엑스코, 비전2030 선포식 “2030년 매출 500억, 전시장 가동율 65%”

- (매일신문)"2030년 매출 500억" 엑스코 비전선포식

- (서울경제)“전시산업 국제화, 자체 기획 확대”…엑스코 ‘비전2030’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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